[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는 최근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21개소 현장을 방문 취급 관계자를 대상으로 누출사고 사전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사전예방 및 유출 사고시 대응요령을 관계자에게 중점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재차 강조, 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데 한뜻으로 동참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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