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5·18민주묘지 참배하는 아웅산 수치여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미얀마 민주주의의 상징 아웅산 수치 여사가 31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강운태 광주시장등 참석자들과 함께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