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31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진행된 '한국프로야구 공식 음료 조인식'에서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가 16년 연속 공식음료로 지정됐다. 이원희 동아오츠카 사장(왼쪽)과 양해영 KBOP 대표이사가 조인서에 서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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