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시트로엥은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컨벤션홀에서 크로스오버 세단 DS5 국내 출시 쇼케이스를 갖고 있다. DS5는 프랑수 올랑드 현 프랑스 대통령 의전차량으로 화제를 모은 DS 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크로스오버 세단으로 국내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4,350만원부터 5,190만원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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