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화성 반도체 공장, 불산 누출…1명 사망, 4명 부상(1보)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28일 새벽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에서 배관교체 작업중 불산가스가 누출돼 작업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가 새벽에 일어나 원인은 현재 파악중이며 부상자의 경우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병원 치료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명진규 기자 aeo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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