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비상교육은 프랜차이즈 학원사업체인 계열사 비상이에스엔을 흡수합병한다고 28일 공시했다.합병비율은 1:0.4440147로 비상이에스엔의 보통주 1주당 합병회사인 주식회사 비상교육의 보통주 0.4440147주를 교부한다.회사측은 합병목적에 대해 경영효율성 증대 및 기존 교육 사업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라고 설명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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