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장동건이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 맨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최근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12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한 장동건은 데뷔 이후 한결같이 탑배우의 자리를 지키며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28일 "한자리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동건의 모습은 소비자들에게 신뢰감과 믿음을 잘 전달해 줄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되어 아이오페 맨의 대표 얼굴로 기용했다"고 전했다.한편 아이오페 맨은 장동건 모델 발탁과 함께 매일 변화하는 피부 컨디션을 끌어 올려 주는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을 출시했다. 아이오페 맨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에는 아이오페만의 혁신적인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로 만들어진 바이오 리독스성분이 91.7% 함유돼 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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