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는 등 아직 매서운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훼공판장 온실 안은 꽃망울을 틔운 봄꽃들로 꽃향기가 가득하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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