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명품와인 아울렛 두레와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 맞아 '설 와인 선물세트 특별 할인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세계 유명와인 200여 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번 특별 할인전은 와인의 대중화로 개인의 취향이 다양화된 점을 고려해 두레와인 소믈리에와 상담을 통해 맞춤 상품 구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5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에 품격가지 갖춘 '뷰마넨 말벡 그랑 리저브 세트(칠레2 호)'를 비롯해 8만5000원대 '산타이네스 이(칠레3호)',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레드 와인 '뷰마넨 카베르네 소비뇽 그랑 리저브'와 화이트 와인 '슈투더트 프륌 리슬링 슈페트레제'로 구성된 '두레 3호'까지 다양하다. 특별 할인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두레와인 홈페이지(www.durew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채현용 두레와인 팀장은 "와인을 즐기는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다양한 취향을 가진 와인 소비자들도 함께 늘고 있다"며 "이번 특별 할인전은 선물 예산뿐 아니라 받는 상대의 취향까지 고려해 선택할 수 있도록 3만원 실속형부터 100만원 이상 고가형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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