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중국 전자시장 활성화 기대감에 다날이 강세다. 다른 전자결제주들도 동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22일 오후 1시53분 현재 다날은 전날보다 500원(4.20%) 오른 1만365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사이버결제와 KG이니시스도 1~2%대 오름세다. 현대증권은 이날 "모바일 직불카드로 신규 수익원 창출이 기대되며, 중국 전자 시장 활성화시 수혜가 예상된다"며 다날을 신규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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