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에 찾아온 깜짝한파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아침 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한 17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추위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깜짝한파가 18일 오후까지 이어지다 주말에는 풀릴 것이라고 발표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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