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란히 앉은 세 여인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05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 김복동 할머니, 길원옥 할머니, 소녀상이 나란히 앉아 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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