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KB국민카드는 고객들을 초청, 슈퍼스타K4에서 우승을 차지한 '로이킴'의 팬미팅인 'KB국민카드와 함께하는 Roy Day'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로이킴은 국민카드가 메인 협찬사로 참여한 '슈퍼스타K4'의 최종 우승자다. 이번 행사는 로이킴의 얼굴 이미지가 들어간 '로이킴 체크카드'가 출시 2개월여 만에 만 여 좌가 발급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고객들에게 이를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내달 7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청담동 M CUBE에서 진행되며, 로이킴이 유명 셰프(요리사)인 푸드킹콩 최승원 셰프와 요리를 하며 팬들과 질의응답을 갖는 'Food Talk Show', 로이킴이 진행하는 미니 콘서트, 팬들과의 기념촬영 등으로 구성됐다.행사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달 31일까지 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에서 응모할 수 있고, 행사기간 중 로이킴 카드(로이킴 슈퍼스타 KB국민 Be*Twin 체크카드)로 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50명을 추첨해 초대권 2매를 제공한다.또한 21일부터 31일까지 국민카드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고, 초대 이벤트 글을 공유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초대권 2매를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국민카드 홈페이지 및 콜센터(1588-168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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