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드라마 '전우치'와 영화 '굿 닥터'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다운로드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전우치'와 '굿 닥터', '라디오스타'는 11일 동영상 웹하드 '송사리'에서 가장 많이 내려 받은 콘텐츠로 뽑혔다.'전우치'는 2위를 차지한 일일드라마 '힘내요, 미스터 김'과 3위 '보고싶다' 보다 비교우위를 나타내며 드라마 일일다운로드 차트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나타냈다.영화 일일다운로드 순위에선 '굿 닥터'에 이어 '살인이론'이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전망 좋은 집'이 이었다.TV예능 일일다운로드 순위에선 '라디오스타'의 뒤를 이어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가 2위, '강심장'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준용 기자 cj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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