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 치어스 대표, 중고육상경기연맹 회장 선임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프랜차이즈기업 치어스는 정한 대표가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제16대 회장에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정 대표는 임기 동안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기금을 조성하는 등 한국 육상 발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연맹 운영에 접목시켜 육상 꿈나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겠다는 목표다. 한편 정 대표는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치어스는 패밀리레스토랑 분위기의 레스펍을 표방하는 생맥주전문점으로 현재 전국에 30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대섭 기자 joas1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