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도화엔지니어링은 1주당 1.00주를 배정해 총 1천686만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2월 4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2월 26일이다. 한국거래소는 배정 비율이 10%가 넘는 무상증자를 결정한 도화엔지니어링에 대해 10일 오전 9시까지 주권 매매 거래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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