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풍수' 2막의 상승세 계속된다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SBS 대기획 '대풍수'(극본 남선년, 박상희 연출 이용석, 남건)가 지난 연말 23회 방송분부터 2막을 연 이후 본격적인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급기야 지난 1월 3일 목요일 방송분에서 10.8%(AGB닐슨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보고 싶다](10.4%)를 앞섰다. 내용적으로는 지독히도 당하기만 하던 이성계(지진희 분)가 이인임과의 권력 투쟁에서 승기를 잡았으며, 지상(지성 분)도 자기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하며 시청자들을 점점 대풍수로 끌어당기고 있다. 시청자들은 "지상과 이성계, 두 사람 더 멋져지니 볼 맛 나네요", "이민호 등 새 얼굴이 등장하고서 더 밀도 있어졌네요" 등 2막에 대한 응원글이 올라오고 있다. 또한 악역 연기를 펼쳤던 이인임의 마지막 면모에 대해서도 악역의 퇴장답지 않은 성원의 글이 많았다. 대풍수 제작 관계자는 "시청자들의 성원만큼 제작진에게 큰 힘을 주는 것은 없다. 시청자들의 따뜻한 사랑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촬영하겠다. 지상의 능력이 본격적으로 발휘되며 이성계와의 시너지가 강화돼 더욱 재미있는 스토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남겼다.최준용 기자 cj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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