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답변 대신 손짓으로’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장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외교국방통일 간사가 9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