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청호컴넷은 계열사 평립의 주식 160만주(100%)를 8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7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회사 측은 "신규사업과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증자에 참여키로 했다"고 설명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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