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가 7일 강남YMCA 대체육관에서 아기스포츠단원을 대상으로 골프 입문 공개 수업을 진행했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보미(25ㆍ사진)가 일일 강사로 나왔다. 지난해 11월 유소년골프단을 창단했고, 7~10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골프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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