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동절기 전력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사용제한조치가 전국적으로 실시된 가운데 7일 광주 북구 에너지관리팀 직원들이 두암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온도계를 이용해 실내적정온도를 측정하고 있다. 오늘부터 백화점과 호텔 등 대형건물은 실내온도를 20도 이하로, 공공기관은 18도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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