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4일 일본 특사를 만난데 이어 이달 10일 중국 특사와 접견한다.조윤선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4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박 당선인이 1월 10일 장즈쥔(張志軍) 중국 외교부 상무 부부장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이윤재 기자 gal-ru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