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입석만 남아있는 일출여행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12년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청량리역에 신년 휴일을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 매표소 전광판에는 입석만이 표시되어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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