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다이어트 적¨칼로리 낮추는 조리법은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쌀쌀한 날씨 탓에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살이 오르는 계절이다. 겨울에는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몸에 체지방 축적하게 돼, 평상시보다 기름지고 달콤한 음식이 더 당기게 된다. 하지만 음식을 만들 때 조금만 신경 쓰면 칼로리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칼로리를 낮춰주는 주방 가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기름과 버터 없이 튀기는 '팝콘메이커'= 극장에서 판매하는 팝콘은 기름과 버터를 사용해 열량이 높다. 짭조름하고 달콤한 팝콘은 식욕을 자극해 다이어트엔 적이다. 팝콘이 먹고 싶지만 몸매 관리가 걱정이라면 기름이나 버터 없이 공기로 튀기는 팝콘 메이커를 이용해보자. 미국산 주방가전 쿠진아트의 핫 에어 팝콘 메이커는 버터와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뜨거운 공기를 이용해 팝콘 본연의 고소한 맛을 살려준다. 온·오프 방식의 간단한 원터치 방식으로 3분 만에 15컵 분량의 팝콘을 만들 수 있다.▲천연 간식 만들기 '식품건조기'= 추운 날씨 때문에 실내에만 있는 아이들을 위한 겨울철 건강 간식이 걱정이라면 설탕과 MSG 등 식품첨가물 걱정이 없는 홈메이트 영양간식이 제격이다. 제철과일과 채소, 육류 등을 건조하면 식품첨가제나 불포화지방산이 없는 천연 간식이 된다. 특히 말린 과일은 단맛이 강화되고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아이들 입맛에 맞는 영양간식으로 좋다.리큅의 식품건조기는 따뜻한 바람을 발생시켜 재료를 손쉽게 건조해준다. 이에 따라 영양소 파괴를 막아주고 음식 고유의 맛을 지켜준다. ▲자연 그대로의 맛과 영양 살린 '원액기'= 식사 후 마시는 커피와 디저트 음료도 겨울철 다이어트의 적이다. 추운 겨울에 자주 찾게 되는 핫초코 한 잔에는 30g이 넘는 당분이 들어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하는 하루 당분 섭취 권고량의 60%를 섭취하게 되는 셈. 시럽이 들어가는 커피 종류도 마찬가지다. 단맛이 강한 음료 대신 과일과 녹색 채소 등의 원액으로 식후 디저트 음료를 대신해보자.엔유씨전자의 갤럭시 원액기는 맷돌의 원리를 이용한 저속압착 착즙방식으로 재료를 갈지 않고 눌러 짜준다. 착즙량과 영양소 흡수율을 증가시켜 100% 천연 주스를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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