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오성엘에스티는 한국거래소의 자회사 신화인터텍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주식 매각을 추진 중에 있고 매수자와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28일 공시했다.아울러 회사 측은 "단기간 내(1~2일) 협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체적인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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