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최대주주 에이케이홀딩스로 변경..지분율 44.5%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애경유화는 계열사인 에이케이홀딩스가 공개매수를 통해 소유주식을 11만1812주에서 142만5351주로 확대해 지분율을 44.5%로 확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애경개발과 계열사 임원인 이삼행, 장병철, 채형석씨 7인 등은 장내매도하거나 공개매수청약으로 기존 보유주식을 팔았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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