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5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베이징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3%(54.56포인트) 상승한 2213.61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증시 상승에는 중국의 새 지도부가 경제와 재정 시스템을 개혁해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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