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 선정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정성희)와 CJ E&M(대표 김성수)은 24일 '제10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로 취재부문에 서울신문 경제부 백민경 기자, 기획부문에 조선일보 사회정책부 김수혜, 이혜운, 박진영, 김효인 기자와 중앙일보 사회부문 박수련, 박유미 기자(공동수상)를 선정했다.시상식은 다음달 10일 오후 7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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