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내년부터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30분 이내 주차시 무료 운영,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 기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내년부터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30분이내로 이용할 경우 무료 주차를 할 수 있게 한다.구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주차난과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공영주차장 1시간이내 주차 시 주차료 50% 감면에서 30분 내 이용 시 무료주차로 제도를 변경하기로 했다. 무료주차 혜택을 적용하는 주차장은 우시장으로 유명한 마장축산물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인 마장축산물시장(북문 남문 서문), 뚝도시장, 용답동 등 5개 공영주차장이다.

용답동 공영주차장

상업기반시설이 낙후되고 유통기능이 취약한 전통시장은 대형마트나 대기업 경제에 뒤지면서 상황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통시장의 열악한 상황에 대한 개선을 위해 현재 일부 노상주차장을 전면 시간주차장으로 변경, 운영 중에 있다. 또 전통시장 내 무료주차 제도를 적용하는 것이다. 30분 이내 무료 주차요금 제도 개선에 따라 교통 흐름과 무료 주차장 이용의 편리성으로 성동구 전통시장에서 보다 많은 고객을 수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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