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제주도 문화상’을 수상했다. 21일 블랙야크에 따르면 강태선 회장은 제주도 문화를 적극 홍보하고 투자 유치에 앞장 서는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아 ‘제주도 문화상’ 국내재외도민부문에 선정됐다. 한편 ‘제주도 문화상’은 1962년 시작 돼 올해로 51회째를 맞는 유서 깊은 상으로 제주문화예술의 진흥과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 제주도민의 이름으로 주는 상이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소연 기자 mus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