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직원 성과급 위해 19만주 장외처분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삼화페인트공업은 직원 성과격려금을 지급하기 위해 8억5154만원 규모의 보통주 19만716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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