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관리종목 지정 사유 추가 우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KRX)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남광토건이 보통주 종가가 액면가의 20%에 미달하는 상태가 25일(매매거래일 기준)간 이어져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될 우려가 있다고 18일 공시했다. 20%에 미달하는 상태가 30일간 계속될 경우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된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민규 기자 yushi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