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차밭 빛 축제, 관광객 북새통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보성차밭 빛 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포근한 주말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보성차밭 빛 축제는 지난 14일 개막하여 다음 달 27일까지 보성차밭과 겨울밤을 수놓으며 연말연시 관광객을 맞을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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