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디스 프리미엄 산양분유 이미지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일동후디스는 지난 2003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분유가 매년 두 자리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최근 10년만에 국내 판매 1000만캔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후디스 산양유아식은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농약, 항생제, 인공사료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사계절 자연방목한 산양원유로 직접 만든 산양유성분 100%의 신선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유아식이다.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산양분유를 애용해주신 부모님들께 먼저 감사드린다"며 "타사 제품들이 산양분유의 진정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일동후디스의 독보적 위치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일동후디스는 이번 1,000만캔 돌파를 기념해 대규모의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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