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고양이 변신… '망가져도 귀요미'

수지 고양이 변신/출처:수지 트위터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걸 그룹 미쓰에이 수지 고양이 변신 사진이 화제다. 11일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뜨뜻한 '둥글레차' 같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초록색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 머리카락과 함께 땋아 내려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수지는 고양이 코와 수염을 그려 넣어 눈길을 끌었다. 수지 고양이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망가진 얼굴이 아니라 사랑스럽다", "스타일이 GOOD"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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