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배용태 전남도 행정부지사(왼쪽)가 11일 오전 집무실에서 김용억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장(오른쪽)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받고 있다. 전남도는 결핵퇴치 홍보ㆍ검진 등 결핵관리사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도 및 22개 시ㆍ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3930만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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