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3분기 GDP 연율기준 3.5% 감소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일본의 3·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5% 줄어들었다고 10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분기보다는 0.9% 감소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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