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백설 다담 '싱글들 모여 된장찌개 끓였더니···'

▲CJ제일제당 백설 다담 싱글 남녀를 위한 송년파티 쿠킹클래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CJ제일제당 찌개양념 브랜드 백설 다담은 지난 2일 중구 쌈림동 백설 요리원에서 싱글 남녀를 대상으로 '송년파티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싱글 남녀 18명은 백설 다담의 인기제품인 '쇠고기우렁강된장'과 '정통된장찌개'를 활용한 이색적인 송년파티 음식을 만들었다.백설 다담은 이색적인 쿠킹클래스와 함께 참가자들이 크리스마스 등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백설 요리원도 눈사람 인형, 크리스마스 트리 등으로 장식했다.박현웅 CJ제일제당 백설 다담 담당 부장은 "싱글들이 연말, 특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괜스레 위축되는 걸 감안해 미리 보내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이색적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핵심 타깃인 싱글족들에게 백설 다담의 맛과 편리성, 활용도 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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