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삼성물산은 30일 삼성C&T싱가포르법인(Samsung C&T Singapore Pte. Ltd.) 등 10개 해외법인에 대해 33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성물산 자기자본의 3.65% 규모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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