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내친구 배스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배스킨라빈스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해피큐브' 및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20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 150만개를 돌파한 국내 최초의 조각 아이스크림 케이크 '와츄원'도 블루베리, 딸리 등 데코레이션을 더해 크리스마스 버전으로 선보인다.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내 친구 배스키', '해피 초코 지브라', '선물 가득 산타'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를 기념해 배스킨라빈스는 다음달 1일부터 전 매장에서 패밀리(1만9500원)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펫 손난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가까운 가족 친지들과 배스킨라빈스의 달콤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나눠먹으며 특별한 추억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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