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현대건설은 29일 우루과이 전력청으로부터 우루과이 Punta del Tigre지역에 530MW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5421억 9561만원 규모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5.37%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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