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가 전동공구 업계 최초로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채널로 페이스북(www.facebook.com/boschpt.kr)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페이스북은 보쉬의 생각과 제품에 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 평소 어렵게 느꼈던 전동공구에 대한 거리감을 좁힐 수 있도록 했다. 최신제품 정보뿐 아니라 제품 동영상, 이벤트 소식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며 색다른 전동공구 활용 노하우도 공유 가능하다. 보쉬 전동공구사업부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공식 페이스북은 고객과 함께 서로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향후에도 고객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채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전동공구가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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