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사랑의 쌀 모으기
또 내년 1월 직능단체, 구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전개해 주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렇게 모아진 성·금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실직, 질병을 앓고 있거나 제도상 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 계층, 홀몸 어르신, 저소득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지원한다.성금 접수를 원하는 구민은 강북구청 2층 주민생활지원과에 설치된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접수창구에 기탁하거나, 온라인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6, 예금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지회)로 입금하면 된다. 성품접수는 강북구청 주민생활지원과와 13개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성·금품을 기부하면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자신의 기부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조세특례제한법 및 소득세법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강북구는 지난해 실시한 ‘희망 2012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서 총 20억9000만원 성·금품을 모금, 서울시 자치구 중 모금액 기준으로 6년 연속 2위를 차지했다.모금에는 구 전체인구인 35만명의 25%인 8만8000여명 개인과 2300여개 단체 및 기업이 참여해 강남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모금액을 기록했다.구는 지난해 접수된 성금 3억8000여만원을 저소득계층 4934세대에 지원했으며 성품 17억여만원도 3만4172세대에 전달했다.강북구 주민생활지원과(☎901-6622)나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