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메탈, LNG 설비회사 지분 66% 취득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대창메탈은 23일 기존 주강제조업과의 시너지 효과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LNG 관련 설비제작업체인 유엔에스 주식 28만1667주(지분 66.53%)를 61억20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은 다음달 14일이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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