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파나소니 신용등급 강등..부정 전망(1보)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일본의 전자업체 파나소닉의 신용등급을 '투기등급'으로 강등했다. 향후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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