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3만주 자기주식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인터파크는 보통주 3만3727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다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서다. 김혜민 기자 hmee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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