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하이투자증권 인천지점이 다음달 5일까지 매주 수요일을 이용해 릴레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이날 업종별 증시전망 투자설명회에는 자동차 부문 증권업계 최고의 애널리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고태봉 연구원이 2013년도 자동차·부품 업종 전망을 강연하고 이어서 송명섭 연구원이 IT·반도체 업종 전망을 강연한다.오는 28일에는 김수철 현대공인대표가 강사로 나서 인천·송도지역 부동산 시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실전부동산 강연을 실시하고 마지막으로 12월 5일에는 염정선 세무사가 ‘2013년 새로 바뀌는 세무’라는 주제로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는 인천지점 객장에서 오후 3시 20분부터 실시하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문의 : 032)232-2100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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