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프랑스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은 소용량 압력솥 '테팔 시큐어 5 압력솥 3L'를 20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인기제품인 '시큐어 5 압력솥'의 소용량 사이즈 제품으로, 2~3인분의 조리가 가능해 한 번에 적은 양의 밥을 해먹는 싱글이나 20~30대 부부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0kpa의 압력지수로 요리시간을 단축시켜주고, 요리 재료 및 요리법에 따라 2단계로 압력을 조절 할 수 있어 밥뿐만 아니라 육류, 채소류를 이용한 찜이나 삶는 요리까지 가능하다. 통3중 바닥에는 열전도율이 빠른 알루미늄 판이 삽입돼 빠르고 골고루 열을 전달해 준다 .5중 안전 잠금 장치가 적용되어 있어 안전하고 맛있게 조리할 수 있고,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가열기구에서 변형되는 걱정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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