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톤, 프리미엄 블랙티 4종 국내 선봬

▲립톤 블랙티 4종<br />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유니레버코리아의 차 전문 브랜드 립톤은 프리미엄 홍차, 블랙티 4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블랙티 4종은 원산지에 따라 구분 돼 지역 본연의 찻잎 특색을 즐길 수 있는 스트레이트 티인 '클래식 다즐링', '마일드 슬론', '솔리드 아쌈'과 향이나 과일 조각을 첨가해 향을 낸 '플레이버 티안 러시안 얼그리'에로 구성돼 있다.정경희 립톤 마케팅팀 이사는 "11년 연속 국내 홍차 시장 1위를 차지한 립톤이 홍차에 깊은 역사와 노하우를 갖고 다즐링, 아쌈 등 특별한 차를 선보이기 위해 블랙티 4종을 출시했다"며 "각 지역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홍차를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립톤 블랙티 4종의 소비자가는 20개입에 6500원이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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