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한국암웨이 파트너 컨퍼런스’에서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이사가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환영사를 하고 있다.<br />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한국암웨이는 15일 '2012 한국암웨이 파트너 컨퍼런스' 를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날 행사장에는 암웨이 본사의 켄 헤이크(Ken Hake) 구매담당 부사장과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암웨이 파트너 컨퍼런스는 암웨이와 협력사 간의 협력과 혁신을 통한 지속적인 동반 성장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박세준 대표는 "변화에 대한 기업인의 통찰력이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면서 "한국암웨이와 협력사 간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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